홈으로
  • 프린트하기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 공익 기능 확보 위해 사유림 매수 적극 나선다
  • 작성일2020-01-20
  • 작성자영덕국유림관리소 / 김수정 / 054-730-8151
  • 조회411
  • 음성듣기
    음성듣기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 공익 기능 확보 위해 사유림 매수 적극 나선다
- 올해 27억 원 투입하여 경북 동해안 지역 임야 447ha 매수 -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산림자원의 육성 등을 위하여 2020년 공·사유림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덕국유림관리소의 2020년 사유림 매수량은 447ha(예산 약 27억 원)으로 관할 6개 시군(포항, 경주, 영천, 영덕, 영양, 청송) 소재의 임야를 사들일 예정이다.

□ 대면적 산림이나 접근성이 좋은 산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매수하며 산림보호구역과 같이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 제한 산림이나 개인이 소유하고 있으면서 관리가 어려운 산림 중에 국가에서 직접 경영이 가능한 산림도 매수한다.

□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054-730-8120∼4)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 접속해서 ‘사유림을 삽니다’ 코너의 ‘2020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제85조의10에 따라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첨부파일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