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김호중(033-463-8169)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설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여느 때보다 산불주의가 요구되는 주말,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예방 현장배치 등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 참부파일을 참고하세요==[SET_FILE]1[/SET_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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