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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확보에는 백합나무가 으뜸!
  • 작성일2004-11-05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김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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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확보에는 백합나무가 으뜸!

◇ 탄소배출권 확보에 으뜸인 나무는 백합나무로 밝혀졌다. 이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환경정화연구팀에 의해 30년생 백합나무 1ha에서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은 6.8 탄소 ton/년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조림수종(소나무 4.2, 낙엽송 4.1, 상수리 4.1, 잣나무 3.1 탄소 ton/년)에 비하여 적게는 1.6배, 많게는 2.2배로 조사되었다.
◇ 본 연구결과는 기후변화 협약과 관련하여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당사국으로 지정시 지불할 비용은 물론 탄소배출권을 국제시장에서 판매(시장규모 200억불 예상)도 가능하여 외화획득은 물론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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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9,백합나무탄소배출권.hwp [.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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