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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을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가 되게 하자
  • 작성일2013-05-23
  • 작성자운영과 / 정철진 / 054-850-7736
  • 조회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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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신원섭 산림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일정은 산림관련 기관·단체장 접견, 업무보고, 직원과의 대화,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신원섭 산림청장은 직원들의 대화 시간에서 건의사항을 경청한 후 의견을 수렴하여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업무보고를 통하여 '숲이 지역사회에 행복이 되는 국유림 행정'을 위하여 산림청 고유 업무를 기반으로 하여 산림문화, 산림교육 등 산림복지 업무 전담팀인 '산림복지팀'을 신설하고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관할지역 국민에게 좀더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숲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우리 산림이 국민의 '일터'이자 '쉼터'이자 '삶터'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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