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국산 백합나무, 목공예용으로 각광 받을 길 열어
  • 작성일2006-08-22
  • 작성자 /
  • 조회1470
  • 음성듣기
    음성듣기
국산 백합나무, 목공예용으로 각광 받을 길 열어 이미지1 국산 백합나무, 목공예용으로 각광 받을 길 열어 이미지2 국산 백합나무, 목공예용으로 각광 받을 길 열어 이미지3

담 당 : 산림청 산림정책팀 박기완 주무관(042-481-4138)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국산 백합나무 원반을 활용하여 생활용품, 팬시류 및 교육용 보조재 등 총 15종의 목공예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백합나무는 속성수로서 대경목재 생산 측면에서도 유리하지만, 그동안 적절한 용도와 가공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경제수종으로서의 가치에 대하여 논란이 되어 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SET_FILE]1[/SET_FILE]
[SET_FILE]2[/SET_FILE]
[SET_FILE]3[/SET_FILE]
[SET_FILE]4[/SET_FILE]

첨부파일
  • 210. 국산 백합나무, 목공예용으로 각광 받을 길 열어.hwp [2.0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 210-1 나전 시문 옻칠 쟁반.jpg [9.6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210-2 교보재용 퍼즐류.jpg [9.7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210-3 촛대류.jpg [9.2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