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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고령화시대 힐링푸드로 최고!
  • 작성일2013-05-27
  • 작성자연구기획과 / 이욱
  • 조회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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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고령화시대 힐링푸드로 최고!
- 산림과학원, 버섯 재배자들과 정보공유 위한 연찬회 개최-


우리나라는 2010년에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11%인 545만 명에 이르는 등 유엔이 정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하게 살기 위한 방법이 주요 화두가 되면서 각종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그중 흔히 접할 수 있고 효능 또한 널리 알려진 버섯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인 버섯은 항암제, 항당뇨, 항염증, 신경세포 생장촉진 등 다양한 약리적 효과를 지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국민들이 산림버섯의 효과를 보다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재배 및 개발 연구 등을 지속해 왔고,nbsp;지난 8일 재배자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3 산림버섯 연구성과 연찬회’를 개최했다.


담당: 화학미생물과 가강현 임업연구사(02-961-2753)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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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고령화 명약보다 우수한 버섯!.hwp [2.2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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