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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나무로 만든 생태하천 국내 최초로 화천군에 시범 조성
  • 작성일2011-11-02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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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나무로 만든 생태하천


국내 최초로 화천군에 시범 조성






숲가꾸기 산물인 잣나무, 낙엽송 간벌재를 이용한 생태하천이 4대강 지천인 화천군내 화천천에 국내 최초로 150미터 길이의 규모로 시범 조성되었다. 숲가꾸기 산물의 산업적 이용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산림과학원과 화천군이 공동 실연사업으로 4대강 지천인 화천천에 국내 최초로 잣나무, 낙엽송 등 국산 간벌재를 이용하여 높이 2미터 폭 6미터 길이 150미터 규모의 하상방틀과 호안방틀 구조물을 시범 설치하였다.






□ 화천천에 설치된 하상방틀과 호안방틀은 숲가꾸기 산물의 산업적 이용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친환경 하천살리기 건설기술의 현장기술검증을 통한 연구성과의 확산보급 및 기술전시 컨설팅 장소로 활용될 수 있다.






담당: 목재가공과 연구사 황원중, 유기진 (02-961-2736, 2737)


화천군청 건설방재과 (033-440-2490)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01-보도자료(화천천 생태하천 20111005)-수정00.hwp [1.8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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