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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3.0
  • 작성일2015-01-19
  • 작성자창조행정담당관실 / 정철호
  • 조회12166

개방, 공유, 소통, 협력.

대한민국에 녹색 숲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산림청이 일으키는 변화의 바람입니다.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산림행정3.0

정부3.0으로 산림청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공공정보를 개방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국민이 감동하는 맞춤형 서비스의 실현이 가능해졌습니다.
국민과 현장 중심으로 산림청의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숲으로 가는 길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오프라인 소통채널을 다양화 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화함으로써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산림행정 3.0으로 국민 모두가 더 편리한 산림서비스를 누립니다.

출생부터 자연으로 돌아갈 때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로 누구나 저렴하게 건강과 휴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외계층이 숲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맞춤형 취업지원과 목재산업 분야의 손쉬운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태풍, 폭설 등으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숲 가꾸기 패트롤이 운용되고 있습니다.

임업인과 산주는 ‘산림정보 다드林’으로 원하는 산림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내 산에 적합한 경영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국민 개개인 입장에서 산림서비스 정보가 통합 제공되고 처리 방식도 원스톱으로 바뀌게 됩니다.
산림행정 3.0으로 칸막이가 사라져갑니다.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 간 협업으로 성과를 창출해가고 있습니다.

산림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기상청 등과 연계하여 산림재해통합관리시스템과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산불,산사태, 병해충을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방부, 문화재청 등과도 손을 잡았습니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상회의와 스마트워크센터를 활용하고 클라우드로 자료를 공유하는 등 업무효율을 높였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불위험예보, 산림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휴양림 인근 관광지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산림행정 3.0으로 더 많은 정보가 열립니다.

국민 관심도가 높은 정보는 공개시기와 내용이 사전에 공표되고, 이러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산림청 정보공개 코너를 대한민국 정보공개포털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보유한 100대 명산정보, 전국 등산로 데이터와 같은 산림공공데이터는 민간이 창업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산행 전에 입산통제구역을 원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고, 등산로 정보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모바일앱으로 숲길 주변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산행도 한층 즐거워집니다. 식물도감, 곤충표본 등 국가생물종정보는 숲교육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속 정보로 자리잡았습니다.

산림행정 3.0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국민을 위해 전국 곳곳을 찾아 다니는 산림청,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이 의지할 수 있으며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행복한 대한민국 산림청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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