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현복)는 방치되어 현재 사용하지 않는 운재로(일명 산판길)에 대하여 산불발생시 진화용 진입로 및 산림사업용 도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장비를 활용, 보수하므로서 방치된 산림시설을 정비하여 국유림경영에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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