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복지의 최선, 동료애에서 시작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어려운 직원 위해 십시일반 성금 모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직원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성금 600만 원을 모아 8일,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12월 27일부터 2013년 1월 7일까지 모금돼 직원 2명, 인턴 1명, 산림행정원 1명, 기간제 근로자 3명 등 총 7명에게 보내졌다.
원장 이하 전 부서에서 모인 성금은 금액보다 주변을 돌아보는 자세와 동료를 아끼는 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담당: 연구지원과 조선미 행정주사보(02-96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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