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열풍으로 버섯은 몸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야생버섯이 서서히 나고 있어 이를 등산객들이 직접 채취해 식용하는 경우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웰빙 붐과 더불어 건강보조식품으로 여겨지는 버섯 중 일부 버섯은 8우러부터 서서히 산림 내에서 쉽게 만나게 되는데 이 버섯을 호기심과 기대로 먹어 보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부 버섯은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소를 가지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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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북부지방산림청 경영계획계 장관웅(033-738-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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