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에서는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11월 - 가족과 함께 가벼운 등산과 고즈넉한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국립 중미산 자연휴양림을 11월의 추천휴양림으로 선정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세요.[SET_FILE]1[/SET_FILE]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