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국립수목원,「자연과 풍경을 담다」전시회 개최
  • 작성일2011-09-22
  • 작성자 / 관**
  • 조회2051
  • 음성듣기
    음성듣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풍경화와 꽃과 열매를 수채화와 유화로 담아낸 송하아뜨리에의 lsquo;자연과 풍경을 담다rsquo; 전을 기획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lsquo;자연과 풍경을 담다rsquo;라는 주제로 송하아뜨리에 회원 11명이 자연을 주제로 수채화와 유화의 특징을 잘 살린 작품 35점이 전시된다. 작가들은 키가 크고 수령이 오래된 노거수는 물론, 노거수와 함께하는 담쟁이 덩굴, 전원의 서정적인 전경, 꽃과 과일 등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전시되는 작품으로 창포의 순정(김경식), 소나무(송춘선), 가을 속으로 물들다(최계숙), 솔향기 가득히(최숙희), 동백의 열정(신미경)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국립수목원내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사진>





첨부파일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