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토종다래 신품종 전격 보급 결정
  • 작성일2011-09-28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 조회2242
  • 음성듣기
    음성듣기


토종다래 신품종 전격 보급 결정, 소득기반 탄탄 기대!


- 토종다래 조기보급, 시범재배에 이어 전국


확대보급 실시로 생산자 관심 집중!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국산 토종다래 신품종 새한, 대성, 칠보 등 3품종을 개발하여 신품종보호권 출원에 이어 농가에 보급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희망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보급되는 신품종은 기존의 재래종 다래의 크기보다 2배 이상이며 당도도 높고 수확량도 기존의 3배 이상 높아 생산성 및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농산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가 높아 생산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유실수연구팀은ldquo; 조기보급을 통한 소득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상주농업기술센터, 무주농업기술센터, 원주농업기술센터 등 3지역에 걸쳐 시범적으로 보급한 바 있어, 상당수의 재배희망농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rdquo; 고 밝혔다.






담 당 : 특용자원연구과 임업연구관 황석인(031-290-1181)


임업연구사 박영기(031-290-1196)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토종다래 신품종보급(수정)-제출a.hwp [2.7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