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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만 서식하던 장수만리화 경기·강원지역서도 발견(조선일보, 6.20)

등록일 : 2006-06-22

조회 : 991
















北에만 서식하던 장수만리화 경기·강원지역서도 발견
 
[조선일보 2006-06-20 03:15]    







 










 


 


[조선일보 남승우기자]


북한 황해도 장수산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장수만리화(長壽萬里花·사진)의 군락지가 경기·강원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지난 5월 발견했다.


개나리속(屬) 낙엽활엽목인 장수만리화는 향기가 만리까지 퍼져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1930년 북한에서 처음 발견돼 북한 천연기념물(제153호)로 지정됐다. 보통 1.5~3m까지 성장하며 밤색 줄기에 달걀 모양 잎을 갖고 있다. 매년 3월쯤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어 40~50일 유지되는데, 관상용 가치가 높다.


이번에 발견된 국내 군락지는 개체 수 20~30개 정도인 소집단이어서 역시 멸종 위기인 상태다. 수목원 측은 “유·무성 증식을 통해 현지에서 수를 늘리는 방법과 함께 다른 곳에 옮겨 심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담당부서
 
작성자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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