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산음 치유의 숲 건강강좌 개최- 21일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정세연 한의사 ‘내 몸을 다스리는 음식치유’주제로 식치(食治)강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에서 휴양림 이용객 40여명을 초청하여 ‘...
목조(木造)건축 문화의 황금시대 부활!- 국립산림과학원, 2018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 서울 유치 성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WCTE, 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
을지연습, 종자와 유전자원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국가비상사태와 재난상황을 대비하여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8. 18. ∼ 21.)을 실시하고 있다.을지연습 2일차인 19일에는 산림유전자원 은행이 파괴되거나 테러 후 유전자원의...
'한국형 REDD+ 모델'정립 위한 국제사회 의견 모아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회와 공동으로 '제3차 REDD+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21일 개최한다. 22일에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의 대표가 참여하는 '제2회 REDD+ 고위급회의'가 개최된...
모바일을 이용한 산림현장 업무방식, 새내기 이해도 높아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 신규 공무원 임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기반의 스마트 산림경영 교육'을 산림교육원(경기 남양주)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은 6주 동안 진행되는 신임 실무자교육의 한 과정이다. ※...
숲을 살리고 지역주민도 지키는 REDD,‘일석이조’- 국립산림과학원, 인도네시아 롬복 REDD 연구 결과 발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인도네시아 롬복 숲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완화뿐 아니라 생태계 보전, 지역 주민의 생계 보장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시행했...
기관지 질환, 혈압조절효능 뛰어나 농가 소득 기대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향기와 단맛이 뛰어나고 과실 크기가 2배 이상 큰 산돌배 신품종 '산향'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산향'의 단맛(당도)은 13브릭스 정도이고 수확시기도 8월초로 매우 빠르다.* 브릭스(...
향기나는 산돌배“산향”신품종 개발 - 기관지 질환, 혈압조절효능 뛰어난 산돌배 생산 길 열려 -예로부터 가래, 천식 등 기관지 질환 및 혈압조절에 효과가 좋아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어온 산돌배가 머지않아 기능성 특용작목으로 재배되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
창조임업을 위한 신품종 재배시험장 설치- 오창 지역에 신품종 심사위한 대규모 재배시험포지 조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신속하고 정확한 신품종심사를 위해 충북 오창 지역에 신품종 재배시험장을 확대 조성한다.재배시험장(포지)은 육종가가 출원한 신품종이 법률...
국가적 재난에도 종자는 지킨다!- 2014년 을지연습! 종자와 유전자원 지키기 위한 실제훈련 실시 -한 나라의 종자와 유전자원은 국가 중요자산이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야하는 국가와 국민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전쟁과 재난으로 산림종자생산기지(채종원)와 유전자원보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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