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보다 나무량 11배 증가, 토양도 비옥해져…"꾸준한 산림경영 결과"우리나라 나무의 양이 40여년 만에 11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72년 7000만㎥에 불과하던 입목축적이 40여년이 지난 2010년 현재 약 8억㎥로 증가한 것. 나무의 수도 크게 늘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안동시와 4.2(화) 10시부터 안동청소년수련관 앞 낙동강 둔치 주차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에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무료로 나무를 받아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은 소나무, 매화, 살구, 헛개, 호두나무 ...
아직도 장식전구가? 나무가 아파요! - 최저기온 영상 웃돌아 장식전구 열에 잎 피해 발생 주의 -날이 따뜻해짐에 따라 동식물들도 겨우내 움츠린 몸을 펼 준비에 한창이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보는 나무들은 봄을 맞는 데 험난한 과정을 겪고 있다. 겨울철의 장식...
우산고로쇠 수액, 이젠 내륙에서도 채취한다!- 울릉도 자생 우산고로쇠, 내륙에서 시험재배 성공 -- 식재 후 9년부터 한 그루 당 약 3ℓ 채취 가능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우산고로쇠나무 수액을 인공조림을 통해 내륙에서도맛볼 수 있게 됐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산림과학원, 청각장애인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 실시!- 동대문구 수화통역센터와 MOU 체결로 산림복지 증진 기대 -최근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장애인을 위한 활동·협약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
벚꽃 핀 가로수길 보러 어디로 갈까?벚꽃은 ‘봄의 여왕’으로 불리며 화려한 자태로 봄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나무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한국의 가로수 도감’을 통해 우리나라 가로수 분포현황 및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소개하고 있으며, 봄...
채종원산 우수종자 전국 수급□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이갑연)는 3월 14일 산지 조림용 묘목생산을 위한 채종원산 우수종 (6,854㎏)를 산림청 소속 지방청, 한국양묘협회 도지회에 1, 2차분 수급을 완료하였다.□ 수종별로는 침엽수인 소나무, 낙엽송, 삼나무...
29일 강릉서 동해안지역 대형산불 방지대책회의·도시산불 진화훈련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은 29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동해안산불관리센터에서 산림청과 함께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대책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과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동해안 지역 10개 ...
2일 '전국민 내나무갖기 캠페인', 꽃나무·유실수 등 묘목 1만5천본 분양제68회 식목일을 앞두고 국민에게 나무를 나눠주고 심는 행사가 각 지역에서 잇달아 열려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다음 달 말까지를 전국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한 산림청(청장 신원...
산림일자리종합대책 발표…장기 전문직종 늘리고 산업경쟁력 키워 고용창출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앞으로 5년간 7조7000여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에서 3만5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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