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일본잎갈나무 잎떨림병의 학명,영명,일명,목명 및 과명,분포,가해수종,발생월,첨부이미지,형태,피해,생태,방제법,기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잎갈나무 잎떨림병
학명 Mycosphaerella laricis-leptolepidis Ito & Sato
학명 Needle cast
일명
분포 한국, 아시아
가해수종
발생월  
첨부이미지 Mycosphaerella laricis-leptolepidis Ito & Sato 이미지 Mycosphaerella laricis-leptolepidis Ito & Sato 이미지 Mycosphaerella laricis-leptolepidis Ito & Sato 이미지
형태
피해

1960년~1970년대에 큰 피해를 준 병으로서 한때 1,471ha에 이르는 피해를 주어 항공방제를
실시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9월이 되면 나무의 아래 가지에서부터
잎이 갈색으로 변하여 일찍 낙엽지며, 매년 계속 피해를 받으면 가지가 말라 죽는다.
독일에서는 M. laricina에 의한 잎떨림병이 보고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독일의
병원균과는 명확히 구분되어 M. laricis-leptolepidis로 보고되어 있다. 병발생은 기상이나
지형적인 요인보다는 토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양분이
풍부한 화산회토양에서는 비교적 병발생이 많고, 갈색 산림토양에서는 병발생이 적으며, 산성
토양이나 인과 칼슘이 부족한 토양에서 병발생이 쉽게 일어난다고 한다.

생태
방제법

10~11월에 병원균이 월동하고 있는 병든 낙엽을 모아서 태우거나 묻는다. 가능하면
일본잎갈나무의 단순조림을 피하고 활엽수와 혼식한다. 5월 중순~7월 하순 사이에 3주
간격으로 만코제브 수화제(mancozeb 75%) 또는 4-4식 보르도액을 2~3회 살포한다.
또한 동수화제를 3~4회 살포하여도 효과적이다.

기타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 평점 4.3/5 ]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