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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무로 만드는 첨단신소재 활용 기술, 상용화 앞당겨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한진규 메일보내기
게시일
2017-11-14
조회수
214
키워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파일럿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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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만드는 첨단신소재 활용 기술, 상용화 앞당겨 
- 국내 최초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대량생산용 파일럿 설비’ 구축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첨단 신소재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의 대량생산용 파일럿 설비를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 나무에서 얻어지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는 최근 공업원료를 비롯한 리튬이온전지, 의공학 소재, 고분자복합재료, 약물전달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소재의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 이번 파일럿 설비의 구축으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생산단가를 낮추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첨단소재 응용연구 결과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파일럿 설비의 규모는 약 40m2(약 12평)이며, 1%의 나노셀룰로오스 현탁액(액체 속에 미세한 입자가 분산해서 떠 있는 것)을 하루에 2톤 생산할 수 있다.
  ○ 파일럿 설비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를 제조하고, 필요 시 용도에 따라 나노섬유 크기의 균일도를 조절할 수 있다.
  ○ 또한 저농도의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를 고농도의 고체 형태로 얻어낼 수 있는 탈수 장치가 있으며, 제조된 나노셀룰로오스의 운반과 저장을 편리하게 한다.

□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대량생산에 관한 국제적인 추세를 살펴보면 유럽 및 북미, 미국, 일본의 일부 연구기관에서는 기초연구를 넘어 파일럿 플랜트 규모의 제조 시설을 이미 구비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제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응용연구의 성과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단가의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공급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파일럿 설비의 구축은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대량생산 설비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이 파일럿 설비를 통해 우수한 목질 자원을 이용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고효율적 제조 공정의 개발 및 제조 수율(yield, 투입량 대비 완성품 비율)의 평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무로 만드는 첨단신소재 활용 기술, 상용화 앞당겨 이미지1

  • 첨부파일
    171114보도자료-나무로 만드는 첨단신소재 활용기술, 상용화 앞당겨.hwp [3025408 byte]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파일럿 설비.jpg [1134791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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