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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재선충병 소나무 대량 훈증…목재 활용

담당부서
정보통계담당관실
작성자
관리자 메일보내기
작성일
2014-04-25
조회수
19677
방송일
20140326
방송매체
뉴스Y [연합뉴스TV] 지방시대
연락처
 
키워드
국립산림과학원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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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돼 제거된 통나무는 경제성 없이 잘 처리하는 데만 주력해 왔는데요.
국립산림과학원이 새로운 훈증 방법으로 고안해 내 고사목을 목재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성식 기자입니다.
[기자]
재선충병에 감염돼 고사된 소나무가 제거됩니다.
지난해 현재까지 제주에 20만 그루가 넘는 고사목이 하나둘씩 잘려나갔습니다.
하지만 대량으로 발생한 고사목들은 파쇄하거나 소각, 또는 땅에 묻어 버리기만 했습니다.
기존 훈증 방법으론 목재로 재활용하는 방법이 까다로 왔기 때문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대형 컨테이너에 훈증하는 방안을 고안해 이런 고사목을 보다 수월하게 목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길 이 열렸습니다.
이 경우 일일이 잘게 토막 내 포장재에 담던 방법에 비해 컨테이너 하나에 30t까지를 대량 훈증 할 수 있습니다.
그간 고사목 훈증에 사용한 약제보다 훨씬 강한 약제를 써 훈증 기간도 일주일에서 이삼일 단축했습니다.
<문성일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 "살충 효과 기간 4~5일로 짧고 컨테이너로 대량 훈증이 가능해 목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재선충과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유충이 사라진 고사목은 목재로 5입방미터에 약 190만원까지 팔 수 있습니다.
<윤영균 / 국립산림과학원장> "재선충병 피해목에 대한 부가가치를 훨씬 더 올릴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새로 개발된 훈증방법으로 100제곱미터 규모 목조주택 50채를 지을 수 있는 고사목을 목재로 활용 해 보고 미비한 기술을 보완한 뒤 다른 지역에도 도입해 볼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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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충병 소나무 대량 훈증_목재활용.wmv [6993423 byte]
    재선충병소나무대량훈증목재활용.mp4 [8200685 byte]
    재선충병소나무대량훈증목재활용.webm [1668063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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