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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광릉 숲 관통로 주변 노거수 신음(경향신문)

    담당부서
    작성자
    김재현 
    게시일
    2004-08-18
    조회수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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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숲 관통로주변 고목 ‘신음’
     
    [경향신문 2004-08-05 01:50]
     
    수도권의 허파로 불리는 포천 광릉숲을 관통하는 국지도 86호선(포천 소흘읍~남양주 진접읍) 주변 고목들이 자동차로부터 발생되는 배기가스로 신음하고 있다.


    4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이 구간 도로변 4.1㎞에 심어진 수령 100여년 이상 전나무와 잣나무, 소나무 등 침엽수 654그루에 대한 ‘수목 활력도’ 조사에서 이미 고사한 나무가 모두 158그루(24.1%)로 나타났다.



    또 고사할 가능성이 있는 가로수는 모두 334그루(51%)이며, 이 중 5~10년 이내 고사할 것으로 보이는 나무는 160그루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관통도로변 가로수들이 죽어가는 가장 큰 이유로 자동차 배기 가스를 지목하고 있다. 이 곳의 하루 차량 통행량은 6,500여대에 이른다.



    국립수목원은 나무 보호를 위해 최근 고사가 진행 중인 가로수에 대해 살균과 방수처리 후 인공수피를 씌우는 외과수술을 진행중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가로수 20% 정도가 활력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차량통행 제한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은 매월 1회 국지도 86호선에 차량통행을 금지하는 ‘광릉숲 차 없는 거리’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상호기자 sh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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