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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국내 최초 ''장수만리화'' 군락지 발견 (연합뉴스, 6.19)

    담당부서
    작성자
    김재현 
    게시일
    2006-06-22
    조회수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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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장수만리화'' 군락지 발견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북한 황해도 장수산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장수만리화 군락지를 지난 5월 경기.강원지역에서 발견했다
    고 19일 밝혔다.

        개나리속의 관엽활엽목인 장수만리화는 1930년 북한에서 ''향수 꽃나무''라는  이
    름으로 처음 발견, 북한 천연기념물 제153호에 지정될 정도로 희귀한 식물이다.

        국내 군락지의 경우 20-30개 미만의 소집단을 이루고 있으며 보존이 취약한  상
    태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수목원은 장수만리화 군락 보호를 위해 서식 장소를  공개하지  않고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유.무성증식에 의한 현지내 복원과 다른 지역에  보존원
    을 조성할 방침이다.

        장수만리화는 꽃향기가 만리까지 퍼져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보통 1.5-
    3m까지 성장, 밤색 줄기에 달걀 모양의 잎을 갖고 있다.

        또 매년 3월께 잎보다 먼저 피는 노란색 꽃은 40-50일 정도 유지돼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발견으로 개나리속 식물의 분류학적 연구에 중요한 단서
    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자생 개나리 종류간 형태분석과  DNA분석
    으로 관상자원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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