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동 > 행정정보 > 보도정보 > 월별주요소식
  • 프린트

컨텐츠 영역입니다.

월별주요소식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대책 - 멀티미디어보고서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박창언 
작성일
2015-04-07
조회수
3965
방송일
20150331
방송매체
카테고리
 
연락처
 
키워드
재선충 
내용보기

ㅇ제 목 :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대책


ㅇ방송내용 :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대책에 관한 산림병해충과 김명관 사무관의 브리핑


ㅇ영상시간 : 약 8분

===============================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산림병해충과 김명관입니다.


우리나라 산림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는
국토 어디서나 볼 수 있어 친숙한 동시에
역사적, 문화적인 가치와 의미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소나무를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에서 발견된 솔수염하늘소, 확대
소나무재선충병은 수액을 빨아먹고 사는
솔수염하늘소라는 곤충에 의해 전파되는데요.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감염된 소나무는 모두 베어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보다 일찍
소나무재선충병이 유입된 일본의 경우,
재선충병에 의해 소나무가 거의 전멸된 상태인데요.
국립공원 등 주요 지역에 있었던 소나무를
다른 나무로 대체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다른 나라의 상황도 좋지 않은데요.
대만은 방제 자체를 포기했고,
중국과 포르투갈 등 상당수의 나라들이 방제에 노력했지만
확산을 막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실패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떨까요?
우리나라는 1988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 유입된 이후,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특히, 전국적으로 병이 확산된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제정하고
방제예산 및 전담인력 확대 등
범정부적인 노력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1988년 이후 발생된 93개 지자체 중
19개 지자체는 방제에 성공하여
현재까지 청정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나무재선충병이 감소된 사례는
세계적으로 처음인데요.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공 사례로 꼽히며
재선충 방제의 세계적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소하기 시작한 재선충이
2011년부터 다시 확산되어 2013년에는?
전국적으로 218만본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데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방제가 성과를 거두던 중에
다시 확산되고 있는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일까요?
2013년에 피해가 급증한 원인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요.
자연적 원인과 인위적 원인 두 가지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연적 원인으로는 여름철 이상 고온 및 가뭄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솔수염하늘소와 같은
매개충의 활동기간과 개체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인위적 원인을 꼽자면,
2005년 특별법 제정 이후 집중방제로 인해
재선충병 발생률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정책적 관심도가 낮아진 점을 들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방제예산 및 인력이 감소되고
훈증 처리된 감염목을 훼손하거나
감염된 소나무가 사람에 의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급속하게 확산되었습니다.
??
또 일부 지자체의 경우 방제 매뉴얼을 준수하지 못해
방제 품질이 부실해지면서
피해와 확산을 가중시킨 점도 있습니다.


이런 원인 분석을 통해 정부에서는
피해가 급격히 증가된 2013년 하반기 이후
<긴급방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지자체 방제전담 인력 24명을 보강하는 등
방제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또, 방제 전략에도 변화를 주었는데요.
그동안의 방제작업이 감염목을 제거하는 위주였다면,
매개충의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자연고사목이나 태풍피해목 등을
전량 제거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3년 피해고사목 218만본을 전량 제거해
2014년도에는 재발생률이 50% 수준으로 감소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산림청에서는
앞으로 훈증처리를 줄이고 최대한 수집해 파쇄하는 식으로
방제 방식을 바꾸고, 페르몬으로 매개충을 유인해 죽이는 등
방제 방법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인데요.
이외에도 유용한 천적 탐색 등
방제기술의 연구와 개발은 물론
위법사항에 대한 방제명령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이 재선충을 옮기기 시작하는
봄이 되기 전 방제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의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산림청에서는
지역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3월까지는 1차 방제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피해 고사목은
지역별 매개충 활동기 이전까지 전량 방제할 계획인데요.
???
이렇게 산림청과 지자체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올해는 매개충 활동기인 4월까지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최근 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우려가 커지면서
잘못된 정보들이 떠돌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가장 잘못된 오해이기도 한데요.
재선충병으로 우리나라에서 소나무가
3년 내 멸종될 것이라는 우려죠?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과거의 방제 실패 경험을 통해 재선충병의 무서움과 피해를
잘 알고 있는 일본의 연구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재선충병에 대한 방제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소나무가 전량 고사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럼, 두 번째 질문!
훈증처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뗄감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소나무재선충병은 사람들이 감염된
소나무를 이동시키면서 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훈증 방제를 한 후 6개월까지는 훼손 및 이동을 해서는
안 되는데요.
무엇보다 어기게 되면 특별법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예방과 확산방지가 중요한 소나무재선충병!
산림청은 앞으로 2015년도 재발생률을
30%이하로 감소시키고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춰 재선충병을 완벽하게 몰아내는
완전방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산림청에서는
방제현장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완전방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공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첨부파일
    2015_0331_소나무재선충병_멀티미디어보고서_Final.png [339050 byte]
    2015_0331_소나무재선충병_멀티미디어보고서_Final.mp4 [300140036 byte]
    2015_0331_소나무재선충병_멀티미디어보고서_Final.webm [63563935 byte]
    2015_0331_소나무재선충병_멀티미디어보고서_Final.wmv [13334710 byte]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 하셨습니까?
TOP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