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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주요소식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경영시대를 열다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박창언 
작성일
2015-09-23
조회수
3762
방송일
20150923
방송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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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키워드
산림 
내용보기


선도 산림경영단지, 산림 경영 시대를 열다!


안녕하세요? 산림청 산림자원과 권장현 사무관입니다.
최근 산림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면서
미래 산업으로서 임산업에 거는 기대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선도 산림경영단지입니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란 일종의 집단화된 사유림인데요.
단지 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전문 경영주체가 
산림을 경영해 발생한 수익을 돌려줌으로써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산림 소유자들이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바둑을 예로 들어보면,
바둑판에 있는 한 칸 한 칸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바둑판 전체를 놓고 봐야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겠죠?
이처럼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한 칸 한 칸 나눠져 있는 산림을 경영면적의 규모화를 통해
산림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산림소유자들이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산림 소유 구조를 살펴보면,
산주의 대부분인 56%가
산림과 떨어진 타 지역에 거주하는 부재산주이고,
사유림 소유자의 1인당 평균 산림보유면적은
2.04ha에 불과해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여건입니다.
그 결과 2014년 통계를 보면 임가의 소득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긴 하지만
농가와 어가의 소득에 비해서 아직 낮은 수준인데요.
소유규모의 영세성이 임산업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성을 갖출 수 있는 산림의 최소 면적을 살펴보면,
대표적인 경제수종인 낙엽송의 경우 327ha,
소나무는 100ha를 경영해야 합니다.
매년 수익이 나는 단기 임산물인 밤 역시 최소 16.9ha의
면적이 필요한데요.
결국 경영 면적의 규모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럼, 해외의 경우는 어떨까요?
임산업이 GDP의 4.1%, 고용의 2.6%, 수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임업선진국인 핀란드!
핀란드의 산림이 경쟁력을 갖게 된 핵심은 
산림을 보유한 산주들이 조합을 결성해
규모화된 산림경영으로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공동 생산과 유통은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지면서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죠.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목재가격이 낮고
소규모 산림보유자의 비율이 높아
2012년부터 시업집약화 정책을 통해 규모화하여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어떤 변화가 가능할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볼까요?
선도 산림경영단지가 추진하는 경영면적의 규모화는
임도 등의 기간 시설을 마련하고,
산림의 장기적인 이용계획을 세워
산림 경영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는데요.
특히 매년 15억 원을 10년 간 지원함으로써
경영기반조성과 안정적 소득창출을 유도하고,
10년 이후에는 자율적인 단지경영으로
안정적인 산림경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제,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을 통해 변화될
10년, 20년 후 우리 산림의 미래가 그려지시나요?


우리나라 산림의 목재 생장 잠재력은 3조원 규모!
여기에 산림 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발전이 이뤄질 경우
산림의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그런 점에서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입니다.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선도 산림경영단지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산림을 소유하고 계신 산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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