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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주요뉴스

2019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담당부서
대변인실
작성자
이태환 메일보내기
작성일
2019-02-14
조회수
626
방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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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연락처
042-481-1816 
키워드
2019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내용보기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차장 박종호입니다.

○ 지금부터
   2019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먼저, 지난해 산불방지
   추진결과와 겨울철
   산불현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지난해에는 총 496건의
   산불로 산림피해 894ha,
   피해금액 232억원으로
   예년대비 건수는 18%, 면적은
   48% 증가하였습니다.
   대형산불은 2건으로
   2월 삼척과 3월말 고성에서
   발생했습니다.

○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7~8월에 예년대비 12배나 많은
   61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겨울철에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지난 12.16일부터
   지난 주말(1.27)까지
   예년대비 3배인 109건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시기의
   연중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산불현황(12.16~1.27) :
      금년 109건, 전년 49건,
      예년(최근10년 평균) 35건


 - 그럼 지금부터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산불관리로 피해저감 및
   안전제고’를 목표로 하는
   「2019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 먼저 금년 봄철 기상전망과
   산불발생 여건입니다.

○ 봄철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할 전망입니다.
   봄철 산불전망은
   겨울철 건조 영향으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전망이며,
   특히 동해안과
   중부 내륙지방은 3월 이후
   위험도가 상승할 전망입니다.

 - 산불재난 주관기관인 산림청은
   이러한 여건들을 바탕으로
   산불의 예방부터 진화,
   사후복구까지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산불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 첫째,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 등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강화하겠습니다.

  -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동시다발 대형산불에
    총력 대응하겠습니다.

  - 특히 산림내 활동 증가로
    산불위험이 증가하는 설 연휴,
    청명?한식, 어린이날 연휴에는
    산불특별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4시간 체제로 강화하고
    지역별로 관계기관의
    긴밀한 공조로 초동대응력을
    제고하겠습니다.

  - 특히,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금년부터 상시 확대 운영하여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한
    통합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산불위험도에 따른 예보를
    정교화하고 경보 발령을
    산림청장으로 일원화 및
    탄력적으로 발령하여
    지역별 효과적인 산불대응을
    지원하겠습니다.

    * 산불경보 4단계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3조)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 둘째, 과학기술에 근거한
   원인별 맞춤형 산불예방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산불감시원, 진화대 등
   산불방지 인력 2만 2천 명을
   산불조심기간 및
   연중 탄력적으로 운영해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 산불방지인력 22천명 :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천명,
      감시원 12천명

  - 또한, IT기반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신고부터 진화 완료까지 현장영상,
    진화자원 투입, 산불확산 분석 등
    산불상황을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정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 특히, 전체 산불 원인의
    36%를 차지하는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은
    한시적으로 입산통제와
    등산로통제를 추진하겠습니다.

     * 산불조심기간
       입산통제 구역(222만ha 35%),
       등산로 폐쇄구간(7,818km 23%)

  -아울러, 주요등산로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감시하고, 문화재 등
   주요시설에는 스마트 원격가동이 가능한
   산불소화시설을 확충해 
   산불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습니다.

    * 산불감시카메라 :
      조망형 1,063대(완료),
      밀착형 385대 운영

    * 산불소화시설 :
      141개소 설치 완료,
      금년 13개소 추가 설치 예정

  - 특히, 농·산촌의 관행적인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효과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18년) 2만여마을 서약참여,
      서약 이행율 98.3%(’14년부터 추진)

  - 소각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소각?수거?파쇄를 통해
    영농부산물 등 소각 원인물질을
    사전 제거하겠으며,
    아울러 불법소각 단속과 계도를
    취약시간대 집중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을 이?통장을
    ‘산불안전관’으로 지정해
      소각금지 계도, 건축물화재 안전관리,
      산불예방교육, 감시, 주민대피 지원 등
      역할 체계화(지자체 자율 추진)

  - 산불예방 홍보는 민간 주도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기·원인·대상별로
    밀착형 홍보와 SNS·유트브 등
    인터넷 매체의 활용을 강화하겠습니다.

○ 셋째, 산불 발생 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및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습니다.

  -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과 소방·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진화를
    강화하겠습니다.

  - 특히, 국유림관리소장 등
    산림청에서 ‘
    산불현장지휘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하여 지자체장의
    현장 통합지휘 지원과
    유관협업을 돕겠습니다.

  - 산불진화 전문인력으로
    전국 시·군·구에
    산불예방진화대 1만 명을 배치하고,
    야간, 도시 및 대형산불 확산에 대비한
   ‘산불특수진화대’ 330명과
    공중진화대 88명을 광역단위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만명-지자체?관리소,
        산불조심기간(5개월) 위주로 운영

      * (특수진화대)
        330명(33개 조)-지방산림청,
        연중(10개월간) 운영 

  - 산불진화헬기는 산림청 47대,
    지자체임차 66대 등
    총 157대를 운영해 ‘골든타임제’를
    강화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겠습니다.

      * 19년 봄철 산불진화헬기(157대) :
        산림청 47, 지자체임차 66,
        소방청 28, 군 16

    특히, 금년 말 초대형헬기
    2대 추가도입 등 산림청 진화헬기를
    연차적으로 신형으로 교체 및
    확충해 산불진화
    공중대응력을 높이겠습니다.

      * 25년까지(총50대) 노후?소형헬기를
        중?대형급으로 교체(11대)
        또는 신규도입(2대)

    또한, 노후 경년헬기 교체와 
    정비강화 및 정비사 확충,
    조종사 교육훈련강화 등
    산림헬기 안전강화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 산림청 도입 20년 이상경과
        경년헬기 총 24대(전체 47대 중 51%)

    한편, 전국 3천8백여개 담수지를
    상시 관리하고, 원거리 담수지역에는
    이동식저수조를 확충 보급해
    헬기 진화용수 급수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 이동식저수조
        (22,700리터) 현황 :
        (18말 현재) 12대 →
        (19년말 목표) 30대


○ 넷째, 체계적인 산불 원인조사와
   사후평가·분석을 통해
   유사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겠습니다.

  - 산불발생 시 지역별로 구성된
   ‘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하고, 주요산불에는
    중앙단위 합동조사반을 파견하여
    원인을 규명하겠습니다.

  - 경찰과 합동으로
    가해자 검거에 나서는 한편,
    산불관련 상황을 언론에
    적극 알려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시겠습니다.

  - 특히, 금년 하반기부터
    모든 산불피해지에 대한
    조사감식을 의무화하여
    원인규명과 가해자검거 제고 및
    재발방지 복구방안을 시행하겠습니다.

    * 산림보호법 개정에 따라
      조사감식 대상을 주요산불 → 모든산불

○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야간산불에 대한 조치로,
   드론과 소화탄 적용,
   야간진화 헬기 시범 운영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 드론을 야간산불 상황관리와
    진화전략 수립에 활용을 확대하고,
    산림청에서 연구개발하고 있는
    소화탄을 드론에 탑재하여
    인력접근이 어려운 지역 진화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 산림드론 보유 현황 :
      (18년말 현재) 산림청 95대,
      지자체 158대 등 253대

○ 마지막으로, 대형산불 등
   산불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해 출범한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에 취약한
   강원동해안 지역의 산불예방과 
   피해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겠습니다.

  - 또한, 기후변화로 산불의
    연중화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의
    연장검토, 진화인력의 확충,
    지역 산불상황실 인력보강 등
    산불 연중대응 기반확보도
    관계당국과 협의하여 추진하겠습니다.

    * 산불조심기간 연장검토 :
      (현재) 봄?가을 5개월 → 7개월(11월~5월)
 
  - 마지막으로,
    2015년 세계산불총회 개최국으로서
    아시아지역 산불능력배양 지원을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서
    주관하는 산불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과
    진화차 등 국내 진화장비의
    무상양여 등 산불분야
    국제협력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지난해 산불진화차 2대 등
      교육훈련용으로 미얀마에 진화장비 지원


○ 오늘 발표한 내용은
   산불예방, 진화, 사후관리 등을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19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으로,

○ 전국 산불방지를 위해
   산림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울러 국민여러분께서도
   산불조심기간 적극적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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