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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브리핑

    2019년 10월 산림뉴스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이태환 메일보내기
    작성일
    2019-11-04
    조회수
    12
    방송일
    20191101
    방송매체
    산림청
    카테고리
     
    연락처
    042-481-1816 
    키워드
    산사태 미탁 우리꽃전시회 목재문화페스티벌 한-아세아 
    내용보기

    산림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산불 예방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달 초,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삼림청이 피해 지역을 방문해
    빠른 복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달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울진읍과 강원 삼척시 원덕읍 현장을 찾아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태풍 미탁은 강풍과 폭우를 몰고 한반도를 휩쓸고 가면서
    산사태까지 일으켜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한편 피해 지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세심한 이재민 지원,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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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생물의 다양성 보전을 위해 세워진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목원,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인데요.
    지난달 이곳에서
    우리 자생식물에 관심을 갖게 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달 15일부터 닷새간
    '2019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의 전시 작품은 공모전 당선작들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모전 시상으로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선
    숲속 작은 음악회와 북 콘서트,
    우리 꽃 분경 만들기 체험, 우리 꽃차 시음회 등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의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이 향유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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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군산과 부안 변산반도를 잇는
    새만금 방조제가 지난 2010년에 완공됐습니다.
    현재 용도별 용지개발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산림청과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매립지 그린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과 새만금개발청은 지난달 16일
    새만금 배후도시용지에서
    새만금 그린인프라 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린인프라란, 생태계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자연적인 공간의 기반 시설을 말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임해 매립지 새만금에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한
    협업에 들어갑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협약식에서
    산림청이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해
    새만금에 그린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을 국제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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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산림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관련 기념식이
    국립 대전 숲체원 개원 행사와
    함께 열렸습니다.

    산림청은 지난달 17일,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과
    국립 대전 숲체원 개원 행사를 가졌습니다.

    산림 유공자와 산림가족, 지역주민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훈포장과 표창 수여식에 이어
    산의 날 관련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한편, 이날 개원한 국립 대전 숲체원은
    우리나라 중부권의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로,
    다양한 숲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33헥타르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의 날을 맞아,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의 확대와 질 좋은 산림 일자리 창출 등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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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자란 나무 목재를 수확하고
    그 자리에 생장이 왕성한 어린 나무를 키우면
    더 많은 탄소가 흡수돼 지구 환경에 도움을 주는데요.
    목재 이용과 소비 촉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산림청이 이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가운데
    관련 행사가 지난달에 있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틀간
    대전광역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공원에서
    2019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목재문화 페스티벌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목재의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펼치는
    산림청 아이 러브 우드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결혼 5주년을 맞은 부부가 목재로 된 기념선물을 주고받는
    목혼식을 비롯해 다양한 목재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목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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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우리나라와 아세안이 대화관계를 맺은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이달 25일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데요.
    이에 앞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산림 최고위급 회의가 지난달 말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달 31일
    아세안 10개국 산림분야 장차관이 모인 가운데
    2019 한-아세안 산림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1월 25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릴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사전 부대행사로,
    번영과 평화를 위한 모두의 숲이라는 슬로건 아래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아세안 각국 장관들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산림 최고위급 회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신뢰관계가 재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산림이 아시아 지역에서
    평화에 기여하고 공동 번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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