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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클리닉상담

    털머위(말곰취)를 약제나 약용으로 쓴다고 안내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작성자
    박용석 
    작성일
    2020-02-03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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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 '식물클리닉상담 게시판'에서 털머위가 약용으로 쓰일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었는데,

    털머위(말곰취)를 약제나 약용으로 쓰인다고 안내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식용"은 당연히 절대로 안되고, "약제"로도 절대로 위험합니다.

    털머위(말곰취)의 "흰쥐 실험"에서 "간독성"과 "폐독성"이 나타났고,

    털머위(말곰취)의 주요 화학성분인 "senkirkine"이 "간"과 "폐"에 독성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정맥폐색"을 일으키고, 심지어 "간암"까지 일으키므로,

    식용도 불가, 약용도 불가합니다.

    과거 중약대사전 등등에서 약용 이용 설명이 있었다해도,
    "senkirkine"이 "간암"까지 일으키는 것이 밝혀진 현시점에서는,
    국화과 털머위(말곰취)의 약용으로의 이용도 절대 불가 입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서의 "털머위(말곰취)" 관련 내용도, 수정/보완/추가 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2월 3일.
    • 첨부파일
      20200203_133853.jpg [986403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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