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산촌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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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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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마을(mountain village)은 '산간오지에 위치한 촌락' 또는 '산림이 많은 지역' 등으로 이해되거나, 도시 또는 농촌과 구별되는 단순한 지역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혹은 농촌의 연장선상에서 산촌을 바라보는 일부의 시각도 있으며 낙후지역, 후진지역, 사회적 공백지역의 의미로 이해되기도 한다.

산촌생태마을이란?

사진설명 - 산림이 많은 곳에 위치한 한옥집 사진 (왼쪽 사진)

산촌마을은 '산간오지에 위치한 촌락' 또는 '산림이 많은 지역' 등으로 이해되거나, 도시 또는 농촌과 구별되는 단순한 지역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혹은 농촌의 연장선상에서 산촌을 바라보는 일부의 시각도 있으며 낙후지역, 후진지역, 사회적 공백지역의 의미로 이해되기도 한다.
산촌은 공간적 위치, 사회·경제적 조건, 인구 등에 있어 일반 농촌지역과는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산촌은 산림에 둘러싸인 촌락으로 임야의 점유비율이 높고 소득이 낮으며 사회, 문화적 혜택이 낮은 지역으로 입지적인 특성 상 생활환경의 정비수준이 낮으며 인구가 적은 지역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2003년 국립산림과학원이 구분한 바에 의하면 임업진흥 촉진지역의 지정기준으로 산림의 이용가능성과 오지성을 반영하여 임야율이 70% 이상으로 하였다. 반면에 경지율은 21% 이하인 지역을 선택한 것은 전국 읍면의 평균 경지율을 기준으로 저소득 지역을 반영하는 의미가 있다. 또 인구밀도는 전국 읍면 지역의 평균인구밀도인 111인/㎢ 지역을 산촌마을로 선정하였다. 이 구분지표에 따르면 전국 508개 읍면, 4,972개 리가 해당되고 면적으로는 3,755 천ha가 산촌마을로 구분되었다. 이는 전국 산림면적(6,416천ha)의 58.5%에 해당된다.

산촌마을의 필요성

사진설명 - 개나리가 핀 산촌마을 풍경 (왼쪽 사진)

지난 60년대 이후 경제발전으로 인하여 국토의 많은 부분이 개발의 열풍 속에서 도시화되어 지난 수세기 동안 간직되어왔던 자연경관과 사회문화적인 유산들이 파괴되어 갔다. 산촌지역은 오지에 위치하고 있어 개발의 열풍에 비껴나 있었던 영향으로 오히려 그러한 자연자원, 사회문화적인 유산이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지역이 많다.
현재의 경제적 지위가 열악하여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가져오고 있는 지역이긴 하지만 우리가 복원하기 어려운 자연자원과 문화유산을 온존하고 있다는 것은 국토 전체적인 측면에서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반면에 그러한 경제적 열세가 주민들로 하여금 마을을 떠나 도시로 향하게 하는 주된 요인이 되었고 아울러 젊은 인구의 유출로 인하여 인구 구성에 있어서는 노령화가 매우 급속하고 심각한 상태로 진전되고 있다.
그러나 사회 전체적인 소득 수준의 향상과 여가의 증가로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하려는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 그러한 수요를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공간은 이제는 산촌밖에 남지 않았다.
또한 사회적, 경제적 발전에 따라 최근에는 산촌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이러한 산촌의 변화된 역할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사진설명 - 한 농부가 소를 끌며 밭을 일구는 모습 (왼쪽 사진)

생산의 장으로서의 산촌

산촌은 농산물과 임산물의 생산의 장으로서의 전통적인 역할이다. 이러한 전통적인 농림업과 더불어 산촌은 산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산물을 바탕으로 한 공예품, 지역특산품 등의 생산 터전이다.

농림업 생산기지로서의 산촌

이제 산림생산은 지속가능하고 환경적으로 안정된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생산되어야 한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의 관리보호기능은 물론 생산기지로서의 기능도 산촌이 담당해야 한다.

생활의 장으로서의 산촌

최근의 산촌은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촌산업의 육성을 통해서 산촌에서의 고용기회를 창출하고, 아울러 산촌의 쾌적한 환경자원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산촌의 이러한 생활환경 개선은 쾌적하고 매력적인 정주공간을 형성하게 되고, 도시로 향했던 인구의 산촌 회귀는 물론 이농자의 기대생활수준을 충족시키는 정주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사진설명 - 양 옆으로 농작물이 자라고 가운데 길이 나있는 시골풍경 (오른쪽 사진)

자연환경과 국토보전 생태자원으로서의 산촌

산림은 자연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매년 많은 재해를 당하고 있다. 그러한 산촌은 이러한 산림의 관리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토지보전을 가능케 하며, 잘 관리된 산림생태계는 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물자원의 보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또 앞으로 국제적인 환경규약의 하나인 생물다양성 협약 등에 따른 종 보전 및 증식은 물론 풍부한 자연생태계는 깨끗하고 풍성한 수자원을 확보하는 역할도 할 것이다. 이러한 각개 지역 산촌의 생물자원 보호와 증식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진설명 - 추수가 끝난 밭이 보이는 시골 풍경 (오른쪽 사진)

휴양 및 환경교육의 장으로서의 산촌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주 5일제 근무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도시탈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런 장기 휴가를 산이나 강, 바다 등 자연 속에서 자연을 활용하는 휴식을 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산촌은 이러한 수요증가에 대응해야 할 역할을 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농업, 산촌 체험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어 산촌은 생태관광과 녹색관광 등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체험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급격히 부각되고 있다.

사진설명 - 개나리가 핀 산촌마을 풍경 (오른쪽 사진)

사진설명 - 위쪽에서 쳐다본 개나리가 핀 시골마을 풍경 (오른쪽 사진)

도시생활 및 도시 경제의 기능 보완

국토의 균형발전을 통해 도시비대화로 초래된 도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울러 산촌이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토지이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되었다. 또 산촌의 청정환경에서 생산되는 고부가가치의 친환경생산 농산물과 서비스의 공급은 산촌만이 해 낼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문화의 계승 학습 교육의 장으로서의 산촌

도시의 문화적 자원은 산업화와 도시의 확대, 인구의 증가 등으로 많은 부분이 파괴되고 퇴화되었지만, 산촌은 그러한 도시에 비해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의 보존이 우수하여 국민적인 문화ㆍ전통 및 역사적 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그러한 무형의 자원이 계승되고 있다. 아울러 이렇게 잘 보존, 계승된 자원과 자연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촌에서의 체험교육의 장소를 제공하는 역할도 가능하다.

지구환경보전기능을 수행하는 산촌

지구환경을 보전하기위한 국제적인 노력과 이에따른 국내의 정책적인 활동이 활발하지만, 기존의 산림환경의 개선을 통해서 산소 공급을 확대하고 대기를 정화하는 등의 대기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기능을 산촌의 진흥을 통해 수행할 수 있다.

사진설명 - 푸르름이 짙은 시골 풍경 (오른쪽 사진)

산촌마을의 비젼

사진설명 - 산촌에 현대식 목조주택 사진(상) 목조주택 지붕과 마당에 눈이 덮힌 사진(하) (왼쪽 사진)

산촌의 사회적, 문화적인 필요성을 근거로 하여 앞으로 산촌에게 부여된 역할을 다하는 국토공간으로서의 산촌이 가져야 할 비젼은 다음과 같다.
자연순환형 사회모델로서의 산촌
  •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통한 자연환경 및 국토보전
  •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사회모델의 구현
  • 자원순환형 시스템을 통한 도시와의 공생관계 구축
웰빙시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산촌
  •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공간
  •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여가공간의 제공
  • 웰빙시대의 다양한 컨텐츠 제공
국민정서 및 인성회복을 실현하는 산촌문화공간
  • 산림환경교육을 통한 정서함양 및 인성 회복
  • 체험형 산촌관광을 통한 도시민의 자연학습기회 제공
  • 전통산촌문화의 복원 및 계승발전

업무내용은 아래 담당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
산림복지정책과
담당자 :
이정원
전화 :
042-48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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