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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촌생태마을사례

사진설명 - 세계지도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대만, 일본(나가노현 산촌마을, 사이타마현 산촌마을, 치바현 산촌마을) 국기가 표시된 지도

Simonswald 읍사무소

Freiburgd의 Simonswald 산촌마을

Simonswald는 독일 남부 흑림지대에 있으며 Freiburg에서 북동쪽으로 대략 2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Simonswald 개황

Simonswald는 독일 남부 흑림지대에 있으며 Freiburg에서 북동쪽으로 대략 2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Simonswald는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국립공원 내에는 110개 정도의 Gemeinde가 속해 있으며 Simonswald도 이 중 하나이다. 전체 규모는 7,230ha이다. 마을인구는 현재는 여자 1,528명, 남자 1593명으로 총 3,112명이다. 과거의 통계를 간략히 살펴보면, 1871년에는 2,982명, 1955년에는 2,548명으로 한 때 인구가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독일 역시 도시화로 인하여 마을 주민들이 도시지역으로 빠져 나간 시기를 거쳤음을 알 수 있다.

Simonswald에 대하여 설명하는 읍장 Simonswald의 홍보물 Simonswald의 관광담당자와 숲관리자

1178년에 마을이 조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체 마을에서 농가는 129가구이며 이중 30가구만 전업농인 반면, 그 외 주민, 특히 젊은 사람들은 겸업의 비중이 높다. 예전에는 목공업이 마을의 대표적인 산업이었으나 흑림지대의 시계산업의 부흥과 함께 시계산업이 마을의 중점산업으로 육성되었다. 흑림지대의 시계 산업과 연계한 기계부품제조 공장이 이 지역에 있으며 또한 방문객들의 유치를 위해 주변에는 시계박물관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구를 다시 유입할 수 있게 된 요인으로써는

  • 첫째, 주변의 좋은 교육여건을 들 수 있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기초 교육시설뿐 아니라 Freiburg에 있는 대학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음에 따라 집에서도 통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둘째, 도로망이 잘 발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준다.
  • 셋째, 관광산업과 함께 지역 특화 산업의 도입으로 인하여 마을의 수입이 증가하였다.
  • 넷째, 마을이 곳곳에 흩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하수도 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부모들의 일과로 인하여 아이들을 학업 후에도 관리해 줄 곳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와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Simonswald 전경과 마을모습 Simonswald 시내에 있는 펜션

이 지역의 기후는 쾌적할 뿐 아니라 분지형이 아니어서 공기의 소통이 잘되어 주변의 다른 지역보가 공기가 맑다. 또한 관광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초지와 산림과의 조화를 이룬 우수한 경관으로 인해 독일 남부에서는 기관지 또는 천식 환자들의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이로 인해 농부라 하더라도 휴양객들을 위한 민박업이 과거부터 발달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50년에는 120개 침대 규모의 숙소에서 방문객이 6,300인 이었고 1975년에는 1,800개 침대에 방문객이 25,000인 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방문객들의 숙박일수가 ª아지면서 2,000개 침대의 규모로 숙박능력은 증가한 반면, 연 방문객수는 오히려 감소한 상태이다.

Simonswald가 발전하게 된 계기는 지방 주정부인 Baden-Wuertemberg 주의 발의에 의해 1986년에 마을 발전프로그램(Dorf-Entwicklungsprogramme) 수립되면서부터이다. Simonswald에서는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마을 정비, 산책로, 자전거로를 보강하였다. 현재 산책로의 길이는 160km이며 자전거로는 53km에 이른다. 마을 주민들의 관광상품의 일환으로 마을축제 행사 때는 전통의상을 입고 거리행진을 하고 마을 주최로 연주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Simonswald의 산림관리

제2차 세계대전 후 황폐화된 독일 산림을 복구하기수를 단순림으로 조성하였다. 그 결과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지만 저항력의 약화로 인하여 80년대 말에는 극심한 병충해 피해를 보았다. 그 결과 혼효림과 함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울창한 흑림과 초지의 경관모습 초지와 임지와의 어우러진 경관

이와 함께 숲으로 덮인 입목 중심의 산지가 경관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초지로 조성되어 관리되기도 한다. 초지로 인한 임목수입의 감소는 주정부에서 보전해준다. 이와는 상반되게 EU에서는 초지에 조림을 할 경우에는 지원금을 준다. Simonswald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정부뿐 아니라 유럽연합에서도 지원을 받고 있다.

Simonswald 가구 방문

Simonswald에 있는 옛날식의 가택을 개조하여 민박업을 하는 50대 후반의 부부만 살고 있는 가구를 방문하였다. 주변에는 자기 소유의 57ha 임지와 11.5ha의 초지를 보유하고 있다. 가구수입은 연 20,000Euro(28,000천원) 정도이다. 남편은 오전에 우편배달을 하고 오후에는 농사를 짓는다. 약 70ha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입에서 산림수입(농사 포함)으로 인해 얻은 수입은 10분의 1 정도이다. 왜냐하면 이 곳 역시 정부의 보조에 많이 의존해야 하며 국립공원 내에 존재함으로 인해 벌채가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그 밖의 수입원은 남편의 우편배달로 벌어들이는 수입과 아내가 집에서 민박을 통해 얻는 수입이라 할 수 있다.

소유 토지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주민 방문객을 위해 마련한 휴식공간 농림업 작업기계 창고 방문객을 위해 마련한 휴식공간

업무내용은 아래 담당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
산림복지정책과
담당자 :
이정원
전화 :
042-48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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