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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목재가공산업

한국의 목재가공산업 개요

나무는 우리에게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종이, 책ㆍ걸상, 가구는 물론 대형 건축ㆍ토목공사의 주요 원자재 또한 목재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목재 수요량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나, 벌기령 도달 임지의 부족, 임도 등 목재생산을 위한 인프라 부족으로 연간 목재소비량의 80% 이상을 중국, 베트남,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목재가공산업은 지역의 영세한 제재소 규모에서 발전하여 합판ㆍ보드류, 제재목, 목조주택, 목탄ㆍ목초액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목재의 친환경적 특성으로 인하여 목재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 산업별 현황

목재가공산업은 나무를 특성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산업입니다. 직경이 작은 나무는 펄프, 보드류 및 목재펠릿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큰나무는 건축용재나 합판 등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크고 작은 규모로 운영 중인 목재산업체에 종사하는 종업원 약 3만명이 연평균 7조원 상당의 목재제품을 생산ㆍ공급하고 있습니다.

정책방향

70년대 주로 조성된 국내 산림의 벌채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국내 목재생산량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9년 3백만㎥을 넘어선 국내 목재 생산량은 2011년 4백만㎥, 2014년 5백만㎥을 넘어섰으며, 당분간은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국내 목재 생산량 증가와 함께 목재 자급률도 꾸준히 증가하여 2008년 처음으로 10%를 넘어섰으며, 2011년 15%를 넘어선 이후 완만한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목재생산량 및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국산목재 대부분이 펄프ㆍ보드류 등의 원료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영세한 규모와 노후화된 시설 등으로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이 약한 실정입니다. 산림청에서는 국산목재의 용도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국내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화된 목재산업 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책방향은 1.합판,보드류산업, 2.제재목산업, 3.목조주택산업, 4.펄프ㆍ칩ㆍ톱밥ㆍ목재펠릿산업, 5.고부가가치산업 입니다.

합판ㆍ보드류산업

합판ㆍ보드류 산업은 건축ㆍ가구용 소재를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합판은 원목을 얇은 단판으로 절삭하여 방향을 달리하여 겹겹이 붙인 제품입니다.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건축ㆍ토목용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섬유판, 파티클보드 등 보드류는 소경재 및 폐목재를 파쇄ㆍ접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다양한 모양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주방가구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합판ㆍ보드류의 연간 생산량은 330만㎥에 달합니다. 주요 생산업체는 대성목재(032-700-9000), 성창기업(051-260-3333), 선창산업(032-770-3000), 이건산업(032-870-8412), 동일산업(051-323-1701), 동화기업(032-580-5114) 및 한솔홈데코(02-3287-6864)가 있으며, 이들 업체들이 구성한 단체로 한국합판보드협회(02-780-3631)가 있습니다.

제재목산업

제재목 산업은 주택건축에 많이 쓰이는 각재나 판재를 만드는 산업입니다. 예전에는 산림이 위치한 곳에 제재소가 있었으나, 1978년 목재수입 개방 이후 많이 사라져 현재는 약 600개 업체가 조업중이며, 연간 약 4백만㎥의 원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조주택산업

목조주택 산업은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관심 증가, 베이비붐 세대 은퇴에 따른 귀농ㆍ귀촌 인구 증가와 더불어 매년 시공실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핀란드, 캐나다 등에서 목조주택을 세트 형태로 수입하였으나, 최근 국산목재 생산 확대에 따른 목재유통센터 등의 국산 목조주택 자재 공급증가 등으로 국산목재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펄프ㆍ칩ㆍ톱밥ㆍ목재펠릿산업

펄프칩ㆍ톱밥ㆍ목재펠릿산업은 국산 소경목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산업입니다. 국산 소경목 및 불량목은 펄프를 제조하기 위한 원료로 잘게 부수어져 무림페이퍼와 같은 펄프제조업체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톱밥은 축산폐수 정화용이나 유기질비료 제조용 등 친환경용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목재펠릿은 2009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2012년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 시행에 따라 소비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2009년 2만톤에 불과했던 소비량은 2014년에는 무려 100배 가까이 증가된 약 180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고부가가치산업

국산목재 생산이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저가재인 펄프ㆍ보드용 등으로 공급됨에 따라 국산목재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산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농약과 비료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농업 농기자재로서 목탄ㆍ목초액이 농민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목재의 화학적 성분을 추출ㆍ이용하는 목질계 바이오산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업무내용은 아래 담당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
목재산업과
담당자 :
최현수
전화 :
042-48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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