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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란정

    • 위치 :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산 14-2
    • 소개 :
      개 요 관란정은 송학면 장곡리에 위치한 영월 서강(西江)가 벼랑위에 있다.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되어 영월에 안치된 후, 관란(觀瀾) 원호(元虜:생육신)가 단종을 추모하여 이곳에서 강물가에 설단(設壇) 하고 조석으로 눈물을 흘리며 망배(望排) 하였다. 원호가 죽은 뒤, 후손들과 유림들이 원호...
    위치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산 14-2

    소개

    개 요
    관란정은 송학면 장곡리에 위치한 영월 서강(西江)가 벼랑위에 있다. 단종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되어 영월에 안치된 후, 관란(觀瀾) 원호(元虜:생육신)가 단종을 추모하여 이곳에서 강물가에 설단(設壇) 하고 조석으로 눈물을 흘리며 망배(望排) 하였다. 원호가 죽은 뒤, 후손들과 유림들이 원호의 충의를 길이 앙모하기 위하여 헌종11년(1845) 그 자리에 정자를 세우고 원호의 호를 따라 관란정이라 하고 유허비를 세웠으며, 1941년 개축하였다. 건물 구조는 전면 2칸, 측면 2칸의 목조 기와집의 팔작지붕인데, 축대가 헐 고 마루판이 파괴되어 1971년에 보수하여 오늘에 이르러 지방사적으로 지정받은 곳이기도 하다.

    원호의 충의에 찬 애절한 사연은 글로 적어 표현할 길이 없었다고 하는데, 주위의 산 과 실과 산 나물을 채취해 글월과 함께 함지박에 넣어 강물에 흘려보내면 단종이 받아보고 빈 표주박이 다시 강물을 거슬러 올라와 원호가 받았다고 하니 그 지극한 충성에 감탄하 지 않을 수 없다. 낡은 비각안 목판에 붓으로 쓴 다음과 같은 애절한 싯귀가 있다. 간밤에 우던 여울, 슬피울어 지나가다. 이제와 생각하니, 님이 울어 보내도다. 저물이 거슬러 흐르고져, 나도 울어 보내도다.
    그는 왕께 향한 충절을 어찌할 길 없어 서강 기슭으로 거닐며, 님 그리는 단성을 강물에 흘러 보내며 울었다고 한다. 그 후손들은 이 충절이 자랑스러워 관란정 중수 약기(重修略記)에 "내 선조 관란선생은 단종조의 생육신 중의 한분이신데 오직 선생만, 두려울 때 있었으면서도 신하의 도리를 다한 특별한 충절은 넉넉히 혜성으로 우주를 비추었다" 라는 기록을 남겼다.

    관란정

    관란정

    관란정

    출처:한국관광공사

    찾아오시는 길

    ● 서울 - 신갈IC - 영동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록 - 제천IC - 입석 - 장곡리
    ● 중부고속도로 - 증평,음성IC - 충주 - 38번국도 - 제천 - 입석 - 장곡리, 안동 (5번국도) - 영주 - 단양 -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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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휴양등산과 강선화, 042-48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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