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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창리 부도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가창리 산56-2
  • 소개 :
    용인시 향토유적 제 23호로 1990. 11. 22에 지정되었으며 가창리 내창(內會) 마을 뒷산인 수정산 기슭 정원사(晶完寺)입구에 자리잡고 있다.그 형태는 화강암 1석(石)위 석종형(石種形)으로, 상륜부(上輪部)는 연주문(蓮株文)의 보륜(寶輪)받침을 둔 후 다시 연주문 받침을 두고 보주(寶珠)를 얹은 ...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가창리 산56-2

소개

용인시 향토유적 제 23호로 1990. 11. 22에 지정되었으며 가창리 내창(內會) 마을 뒷산인 수정산 기슭 정원사(晶完寺)입구에 자리잡고 있다.그 형태는 화강암 1석(石)위 석종형(石種形)으로, 상륜부(上輪部)는 연주문(蓮株文)의 보륜(寶輪)받침을 둔 후 다시 연주문 받침을 두고 보주(寶珠)를 얹은 형식이다. 규모는 높이 120cm, 어깨둘레 315cm이다.이 부도의 주변이 평평하게 정지(整也)된 흔적으로 보아 본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탑신(搭身)의 표면에는별도의 명문(銘文)이나 음기(陰記)가 없어서 어느 고승(高僧)의 부도인지는 알 수가 없다.

배흘림 등 전체적인 면에서 균형이 잘 잡혀 있고, 표면을 치석(治石)한 상태도 정제된 일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경기도 내에서 조선시대의 부도형식으로 짐작 되는 안성(安成) 칠장사(七長寺) 입구의 부도군(浮屠群)이나 청룡사(靑龍寺) 부도군에서는 원통형의 빈약한 몸매와 좁은 어깨선을 나타내고 있는데 반하여, 이 곳 가창리의 부도는 유려한 어깨선과 풍만한 배흘림 등을 보이고 있어 형식상 조선시대의 부도와 많은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이 부도는 대략 고려시대 말에서 조선시대 초에 조성 된 것으로 추정된다.

찾아오시는 길

영동 고속도로 덕평I.C->청강문화산업대->근곡사거리 이전,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용인시 백암행 직행버스->가창리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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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
도시숲경관과 이은우, 042-481-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