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은 29일 제주시 해안동 화랑마을을 찾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에 대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해송림 보존에 따른 인력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