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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의 삶'' 목조각 전시회 개최
  • 작성일2005-11-22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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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에서는 『나무, 또다른 삶』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조각칼이 아닌 기계톱을 사용한 톱터치라는 새로운 기법의 조각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nbsp; 나무를 베는 톱이라는 도구가 창작활동을 통하여 나무에 또다른 생명을 불어넣는 도구로의 전환을 보여주며,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새로운 각도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10월 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 나무는 살아서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식품과 약품을 제공해주고, 환경오염물질을 제거하여 맑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주며, 나무만이 가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기도 한다.
nbsp;또한, 죽어서는 인간이 살 수 있는 집과 가구, 생활작업도구, 예술작품 등 여러 가지로 활용됨으로서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 톱(기계톱)이 살아있는 나무를 베어 생을 마감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나무에 또다른 생명을 불어넣는 도구로 바뀌게 되는 전환을 보여준다.


□nbsp; 『나무 또다른 삶』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ldquo;톱터치rdquo;라는 새로운 조각기법을 이용한 목은nbsp; 강순원에 의해 창작된 작품을 전시하며, 나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속성을 작가의 고뇌와 희망의 교차속에서 새롭게 표현함으로써 예술작품으로 승화되는 진정한 나무의 세계를 보여주게 된다.


□ 전시장에는 나무를 재료로 하여 창작한 조각, 회화, 서각 등 53점의 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천년의 숲, 광릉숲에 자리잡은 생명과 역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국립수목원(산림박물관)에서 10월 4일부터 10월 21일까지 개최된다.nbsp;
등록일 2005.09.2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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