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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대하듯 진정성을 보여준 장성숲체원 직원들 칭찬합니다.
  • 작성일2020-11-21
  • 작성자 김**
  • 조회724
계속되는 코로나 감염증 증가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기에 망설이다 어렵게 시간을 내서 지난 19~ 20일 장성 숲체원에 다녀 왔습니다.
특별히 기대는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쉬었다 와야 겠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출발했는데, 김연준 팀장님, 김동민대리님을 비롯한 직원들...
그리고 편백나무숲 최효정산림치유지도사님과 직원들 덕분에 감동과 위로 듬뿍 안고 즐거이 귀가 하였습니다.

요즘 공직자 답지 않게 진정성이 훤히 보이는 장인정신으로 가족처럼 방문객을 대해준 모든 직원분들께, 짧은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참으로 행복하였다라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들이 반만 따라해도 참 좋겠다는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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