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 Dream Team을 칭찬합니다.
김연준팀장, 김동민대리, 박진환대리, 김성현대리, 고수정주임, 최효정산림치유지도사, 김재일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모든 팀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간 상태에서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모든 분들이 일이어서 우리 팀을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마치 우리가
그들의 부모님이라도 되는 듯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며 저런 모습이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연준팀장님을 포함해 김동민대리와 최효정산림치유지도사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마치 한 몸처럼 완벽하게
우리 팀을 CARE해주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이런 서비스를 받아 본 것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분들에게 꼭 전해주세요.
정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이 차고 넘치는 서비스에 행복한 1박2일 이었다구요.
다시 한번 참가자 16명 모두를 대표해서 우리를 위해 1박2일 최선을 다해 주신 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동료들과 다시 찾아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