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프린트하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 추진
  • 작성일2019-11-20
  • 작성자품종심사과 / 윤도현 / 043-850-3335
  • 조회798
  • 음성듣기
    음성듣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 추진 이미지1

nbsp;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산림종자처리 시설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12월 1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스마트 산림종자처리 시설은 발아율이 우수한 산림종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조·탈종·정선·선별·코팅·포장 등 종자를 한 번에 처리하고 저장하는 첨단 자동화 시설이다.

nbsp;그동안 산림종자 처리는 협소한 공간에서 과도한 인력 투입으로 인해 비효율적이었으나 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로 이와 같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nbsp;'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조성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국비 12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979㎡ 지상 3층 건물로 아파트형 종자처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nbsp;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용석 센터장은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을 통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우량 묘목생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191120)NFSV 보도자료-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신축 추진.hwp [1.5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조감도.png [1.3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