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와 6#8228;25동란의 격동기를 거치면서 거의 민둥산으로 황폐된 산림을 전 세계가 놀랄 정도로 짧은 기간동안 녹화시키는데 성공하였던 역군들의 모임인 임우회(林友會)(산림청과 임업단체 및 유관기관 퇴직공무원들의 모임; 회장 김영준)회원 100여명이 2003년 4월 5일 제58회 식목일을 맞아 생산성이 높고 단기소득이 가능한 백합나무와 매실나무로 시범 전시림을 조성하여 산지자원화 실천에 앞장선다.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