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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산 백두산
  • 작성일2024-07-03
  • 작성자 배**
  • 조회205
우리의 백두산이라는 이름을 장백산이라고 부르는 남의 땅을 밟고 가야 오를 수가 있는 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6월 말인데 산중에는 잔설이 두껍게 남아있는 곳도 있었고 한쪽으로는 만병초가 피어있었습니다.
순서대로 서파를 오르면서, 서파, 북파, 금강대협곡 그리고 장백폭포입니다.
촬영일
20230627 
촬영지
백두산 
촬영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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