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진입이 가능한 산속에 누군가가 차량으로 많은 양의 폐기물을 위에서 버린 현장입니다.
등산객이 하나 둘 버린것은 새발의 피입니다.
이런 불법투기가 전국적으로 많이 자행되고 있는것 같아요.
이런 행위자 적발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치울 수 있는 양이 아니더군요.
마음만 아팠습니다.
제가 주워온 쓰레기는 아무것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