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을 이용한 폐광지 오염문제 해결
(유전자원과 031-290-1152, 이재천 연구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서승진)은 우리나라 향토 수종인 박달나무가 폐광지에서 잘 자랄 뿐만 아니라, 납, 비소 등 중금속의 흡수 능력도 뛰어나 강원도 태백 등 폐광지의 중금속 오염 정화와 식생복원을 위해 활용가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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