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도전.한국'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문제에 대하여
국민과 함께 그 해법을 모색합니다.
신박하고 혁신적인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 공모기간 : 2021.6.14.(월) ~ 8.13.(금) 18:00
○ 참가자격 : 관심있는 대한민국 누구나(개인, 기업, 단체)
○ 심사 및 수상자 발표 : 8월 ~ 10월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화문1번가 누리집( https://bit.ly/3cvT0ak)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형 산림경영 : 잘 베고, 잘 쓰고, 잘 심고, 잘 가꾸겠습니다.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발표
심고 가꾸고 베고 쓰면 목재는 건축 내 외장재 같은 보드류로 활용되고 목조건축, 생활목재 같은 제재목으로 활용, 부산물은 발전용, 가정용 바이오매스와 바이오 연료로 활용
자료출처 산림청
산림의 노령화로 인한 온실가스 흡수·저장하는 기능 점차 저하됨.
50년 이상이 된 노경림은 생장량 감소로 탄소흡수량 감소.
전문가들은 베어낸 나무는 목재와 바이오매스 에너지로 활용.
국산 목재는 탄소 저장고로 인정되며, 산림바이오매스는 탄소중립 에너지원으로 화석에너지를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고 봄.
국내 최대 목조건물(4층, 연면적 4,500㎡)은 탄소(C) 1그램 목재
큐빅 약 1억 1,400만개로 신축, 이는 417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승용차 174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을 감축하는 효과
목재 큐빅(16㎜)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CO2) 3.7그램(g)을 흡수하여 1그램(g) 탄소(C)를 오랜 기간 동안 저장할 수 있음
철근 콘크리트주택을 짓기 위해선 79,98톤, 철골 프리패브주택은 54.06톤의 이산화탄소를 방출, 반면 목조주택은 18.5톤만 방출
자료출처 국립산림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