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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산림동물원 15일 개방(연합뉴스)
  • 작성일2006-05-11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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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산림동물원 15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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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05-10 15:30]


















국립수목원 새식구 ''보성''


(포천=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권은오)은 번식기 동물보호 등의 이유로 개방을 중단했던 산림동물원을 오는 15일부터 11월15일까지 재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개방에는 지난 1997년 한.중 임엄기술협력사업 일환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기증된 뒤 8년여만인 지난 1월 태어난 백두산 반달가슴곰 2세 ''보성''(수컷)과 알을 품고 있는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산림동물원은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30분 하루 2차례 선착순 100명에 한해 개방되며 방문 5일전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plants.go.kr:9300) 또는 전화(031-540-2000)로 예약을 마친 뒤 당일 산림동물원 입구에 모여 안내자의 인솔에 따라 관람하면 된다.


국립수목원내 100㏊에 조성된 산림동물원에는 1994년 중국 장쩌민 전 주석과 2005년 후진타오 주석이 기증한 백두산 호랑이와 백두산 반달가슴곰, 꽃사슴, 늑대 등 모두 15종 97마리의 동물이 사육되고 있다.


멸종위기 동물의 증식과 보존을 위해 1991년 8월 문을 연 산림동물원은 광릉숲 보존대책의 하나로 1997년 7월부터 통제구역으로 분류돼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2004년 5월부터 한시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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