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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분! 국립양평치유의 숲 권미선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 작성일2021-03-31
  • 작성자 유**
  • 조회832
자연을 닮은 권미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온석대학원대학교 산림치유복지학과에서 복지과목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3월30일 대학원생들이 국립양평치유의숲에 현장실습을 가기로 했고 저는 차가 없습니다.
학생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직접 그곳으로 가기로 했지만
걸어서 가야하는 길이 50분정도 초행길이라 산길인지 위험하지 않은지 ..
센터에 전화를 해서 여쭤봤답니다.

그 때 전화를 받으신 분이 권미선 선생님이시고
용문역에서 가장 쉽게 오는 방법을 찾아보셨고 길을 안내해주신후
걱정되셨는지 출근길에 태워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했지만 걸어서 오면 먼거리지만 차를 타면 금방이라고..
도착하면 전화하라고 본인의 휴대폰번호를 저에게 알려주셨답니다.
그날 전 학생의 차를 타고 치유의 숲에 갔습니다.

그러나
자연을 닮은 그분의 친철! 상대를 행복하게 하는 에너지

그분께 감사함을 전하며 권미선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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