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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산 정상에서 만난 흑염소
  • 작성일2017-10-04
  • 작성자 장**
  • 조회3061
큰집이 있는 거창으로 가는 중에 들른 황석산~!!
슬픈 역사가 있는 피바위를 지나 황석산성을 따라 정상에 도착하여 주변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순간 검은점이 포착되어 줌으로 확대하여보니 새끼를 밴 어미 흑염소를 황석산 정상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사실 산양이 바위를 잘 탄다는 얘기를 다큐멘터리에서 들은 바가 있었지만 흑염소를 이렇게 황석산 정상의 바위 위에서 만날줄이야~ 바위 끝에 위태롭게 서서 나를 바라다보는 흑염소를 놀래키지 않기 위해 최대한 조심히 하산을 서둘렀다. 아내 흑염소가 걱정이 되어서인지 다시보니 남편 흑염소가 곁에서 함께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금쯤 새끼 흑염소들이 건강하게 태어났을까?
아무쪼록 사람들을 피해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흑염소 가족들이 살아갔으면 좋겠다.
촬영일
20170909 
촬영지
거창 황석산 
촬영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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