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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에서 여름을 마중하며 클린하다_2023.6.17.(토)
  • 작성일2023-06-19
  • 작성자 김**
  • 조회240
도봉산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서원교 건너 우이암 방향 도봉계곡 따라 오르다 거북골 갈림길에서 우틀하여 거북샘과 오봉능선을 지나서 오봉에 오른 후 뒤돌아서 주봉을 거쳐 신선대에 오른 후 석굴암을 스쳐 도봉산장 방향으로 회귀 산행하였다.(트랭글 기준 11.14km)
점점 뜨거워지는 도봉 계곡의 바위를 어루만지며 맑은 물이 흘러 내려 더위를 피하려는 등산객들을 유혹하였고, 오봉능선부터 신선대까지 보이는 서울의 빌딩숲과 북한산국립공원일대의 신록과 기암괴석들이 파란 하늘아래에서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자랑하였으며, 푸르름이 짙은 숲속에서 간간이 나리꽃, 싸리꽃과 야생 버섯들의 어여쁨을 만나 즐거웠다.
도봉 계곡 바위틈에는 유난히 비닐류가 많이 보였고, 경사진 등산로 아래쪽에는 음료병들이 몰려 있었으며, 버려진 우산 2개, 계곡물에 빠져 있던 신용카드 2장을 수거하였으므로 행운의 여신이 근처에 머무르는 것 같았으며, 신선대에서는 볼록해진 클린바구니와 ‘버리시면 싫어요 가져가면 좋아요’ 홍보물을 목에 걸고 사진을 찍으면서 클린 산행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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