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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건리 이끼폭포
  • 작성일2023-04-18
  • 작성자 배**
  • 조회223
지역 사람으로부터 이끼폭포가 많이 망가졌고 물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무건리 용소골 이끼폭포를 찾았습니다.
15년 전에 찾았을 때도 이끼가 많이 망가져 있었는데 이번에 가서 보니 탐방객을 위해서 테크도 만들고 낙석 때문에 지붕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육백산은 그룹으로 육백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이끼폭포로 가기 위해서 들러 가는 길목일 뿐이라는 것이 아쉬운 마음입니다.
육백산이 고위평탄면으로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을 잘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이끼폭포에서 이끼를 밟고 찍은 사진을 카페 대문 사진으로 아니면 자신의 불로그에 올려놓은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번 망가진 이끼는 휴식년으로 몇 년을 닫아 놓아도 쉽게 회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한 십 년을 닫았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끼도 이끼지만 전망 테크를 만든 곳의 사면에서 흘러내리는 흙과 낙석으로 안전사고가 염려되어서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철망을 쳐 놓았지만, 사태가 나면 그런 안전망이 무슨 힘을 쓰겠습니까?

앞에 두 장은 이번에 찍은 사진이고 뒤의 두 장은 15년 전에 필름으로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이끼를 밟지 않으려고 2단 폭포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그리 좋은 사진이 아닙니다.
촬영일
20230412 
촬영지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촬영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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