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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2021 도전.한국 국민 아이디어 공모
  • 작성일2021-07-29
  • 작성자 혁신행정담당관 / 송재연 / 042-481-4046
  • 조회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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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도전.한국'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문제에 대하여

국민과 함께 그 해법을 모색합니다.

신박하고 혁신적인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 공모기간 : 2021.6.14.(월) ~ 8.13.(금) 18:00

○ 참가자격 : 관심있는 대한민국 누구나(개인, 기업, 단체)

○ 심사 및 수상자 발표 : 8월 ~ 10월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화문1번가 누리집( https://bit.ly/3cvT0ak)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금 3,000만원 과제1.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탄소저장고, 목재이용 확대 방안

추진배경 및 필요성-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한국형 산림경영 : 잘 베고, 잘 쓰고, 잘 심고, 잘 가꾸겠습니다.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발표

심고 가꾸고 베고 쓰면 목재는 건축 내 외장재 같은 보드류로 활용되고 목조건축, 생활목재 같은 제재목으로 활용, 부산물은 발전용, 가정용 바이오매스와 바이오 연료로 활용

자료출처 산림청

산림의 노령화로 인한 온실가스 흡수·저장하는 기능 점차 저하됨.

50년 이상이 된 노경림은 생장량 감소로 탄소흡수량 감소.

전문가들은 베어낸 나무는 목재와 바이오매스 에너지로 활용.

국산 목재는 탄소 저장고로 인정되며, 산림바이오매스는 탄소중립 에너지원으로 화석에너지를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고 봄.


현재 지구는 연간 64억 톤의 탄소를 배출하지만, 그 중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30억 톤만이 자연으로 흡수됨.34억의 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지구 환경에 부담.<br/>국제사회는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철이나 콘크리트 등의 자재와 달리 광합성에 의해 1㎥에 250kg의 탄소를 저장하는 목재를 주목하고 있음, 생활 속에서 목재를 많이 사용하고, 베어낸 곳에 나무를 심고 가꿀수록, 온실가스를 흡수하여 탄소중립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

연구현황 및 정책방향-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국내 최대 목조건물(4층, 연면적 4,500㎡)은 탄소(C) 1그램 목재

큐빅 약 1억 1,400만개로 신축, 이는 417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승용차 174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을 감축하는 효과

목재 큐빅(16㎜)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CO2) 3.7그램(g)을 흡수하여 1그램(g) 탄소(C)를 오랜 기간 동안 저장할 수 있음

철근 콘크리트주택을 짓기 위해선 79,98톤, 철골 프리패브주택은 54.06톤의 이산화탄소를 방출, 반면 목조주택은 18.5톤만 방출

자료출처 국립산림과학원



정부혁신 보다나은 정부 행정안전부

나무와 토양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해요. 마찬가지로 목재도 이산화탄소를 저장한답니다.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이제부터는 탄소 저장고인 목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해요

국산목재 이용시 이산화탄소 배출 53%감소 그 중에서도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목재 비율이 올라갈수록 쾌적하고 건강에 좋아요 목재는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고 충격 흡수 능력이 다른 소재에 비해 탁월하여 안전해요

검색창에 도전. 한국 을 검색 해보세요 도전.한국 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포상금 있음)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여러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학생 일반인 기업 누구나 도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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