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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4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시인 김후란)
  • 작성일2020-05-15
  • 작성자 산림휴양등산과 / 고분아 / 042-481-8894
  • 조회766
시인 김후란 金后蘭(본명 김형덕 金炯德)

시인. 1934년 서울 출생, 서울대 사범대학 수학(2010년 명예졸업장 받음).

1960년 《현대문학》지 등단, 청미동인회 靑眉同人會 동인.

시집 『장도와 장미』, 『음계』, 『어떤 파도』,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서울의 새벽』, 『우수의 바람』,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따뜻한 가족』, 『새벽, 창을 열다』, 『비밀의 숲』, 서사시집 『세종대왕』 등 12권, 『김후란시전집』,

『김후란 깊이 읽기 순수의 서정, 생명의 시학』, 시선집 『오늘은 위한 노래』, 『노트북 연서』,

『존재의 빛』 등. 자전 동화자비 『덕이, 나무도 말을 하겠지?』.

수상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문학상, 펜문학상 시협상, 2015년 제4회 녹색문학상.

수훈 국민훈장모란장, 문화예술은관문화훈장 등

전 언론인, 한국여성개발원 제2대 원장,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자금관리위원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

MBC재단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생명의 숲 국민운동 공동대표 및 이사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등 역임.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 국제PEN클럽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한국시인협회·(사)한국산림문학회 등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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