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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된 산림토양 회복시킨다
  • 작성일2002-04-24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김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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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임업연구원(원장 서승진)에서는 대기오염 및 산성비로 인해 산성화된 산림토양에 석회고토비료 등의 토양 중화제를 살포하여 토양산도(pH)를 완화 시켜 토양에 살고 있는 작은 동물과 미생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나무의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들과 산림토양 회복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토양의 생물과 나무들이 정상적으로 살아 갈 수 있는 토양산도는 5.5이나 임업연구원 연구진들이 1991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 나라 산림토양의 14%는 토양산도 4.5의 강산성토양으로 악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특히, 도시주변 및 공단주변의 산림토양이 극히 불량해진 것으로 나타나 임업연구원에서는 1996년부터 인천, 대구 등의 대도시 및 울산, 여수 등의 공업단지 주변의 산성화된 임지를 선정 회복사업을 실시하여 효과를 올린바 있다.
◈ 이번 연도에도 최근의 조사결과에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된 충남 공주산성 등 3개 지역의 75ha를 대상으로 지방자치의 시민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2002. 4. 18(목)일부터 건전한 산림으로 유도하기로 하였다.

◈ 오염된 산림토양을 회복시키기 위한 석회고토비료 등의 토양 중화제의 시비량은 토양의 산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평균적으로 ha당 2∼3톤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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